USA · Paraguay · 4-1
미국의 폭발: USA, 파라과이를 4-1로 완파하며 강한 메시지
현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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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판
미국은 조별리그 한 경기를 선언문으로 바꿨다. 빠른 템포, 압박, 결정력, 그리고 의심의 여지 없는 4-1 승리였다.
경기는 7분 만에 기울었다. 다미안 보바디야가 공을 자기 골문으로 돌려 넣으며 파라과이는 일찍부터 추격해야 했다. 미국은 높은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계속 위협했다.
폴라린 발로건은 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지만 곧바로 답했다. 31분 크리스천 풀리식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고, 45+5분에는 말릭 틸먼의 도움으로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3-0이었다.
마우리시오가 73분 훌리오 엔시소의 도움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지오바니 레이나가 90+8분 알렉스 프리먼의 패스를 받아 승부를 닫았다. 수치도 명확했다. 점유율 65%, 슈팅 16-9, 유효슈팅 6-1, 빅찬스 4-1, xG 1.34 대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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