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추가시간 끝에 파나마를 꺾다
파나마가 오래 경기를 지배하며 첫 월드컵 승점에 다가섰지만, 90+5분 케일럽 이렌키가 결승골을 넣었다.
비가 내린 토론토에서 가나는 한동안 무기력한 무승부로 향하는 듯했다. 파나마가 공을 더 오래 소유하고 위협적이었지만, 95분에 케일럽 이렌키가 나타났다.
Match summary
파나마는 초반부터 날카로웠고 워터먼의 슈팅은 아티-지기의 선방을 이끌어냈다. 가나는 전반에 슈팅이 하나도 없었다. 후반에는 세메뇨와 아제테이로 살아났고, 막판 토마스-아산테의 패스를 받은 이렌키가 수비를 제치고 크로스바 아래로 마무리했다.
Possession: Ghana 35% — Panama 64%
xG: Ghana 1.31 — Panama 0.73
Shots: Ghana 7 — Panama 11
Big chances: 1 – 2 · Corners: 2 – 2 · Ghana first-half shots: 0
58분에 투입된 이렌키는 한 번의 플레이로 모든 것을 바꿨다. 90+5분의 골은 그의 A매치 첫 골이자 파나마에는 가장 잔인한 순간이었다.
After the match
파나마는 크게 후회할 것이다. 점유율, 기회, 역사적인 첫 승점이 추가시간에 사라졌다. 가나는 매끄럽지 않았지만 승리했다.
What next
가나는 L조에서 잉글랜드와 함께 승점 3점이다. 파나마는 크로아티아전에서 첫 월드컵 승점을 노린다.
토론토에서는 경기 내용보다 인내와 이렌키의 한순간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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